AI 기반 디지털플랫폼 ICC - Hi-AI 연구소 협업 기반 마련 및 기술상담회 개최
LINC 3.0 사업단 "우수한 AI 기술과 인력 및 연구 인프라를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
![LINC 3.0 사업단 AI 기반 디지털플랫폼 ICC Lab(가칭) 설립 및 기술상담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dext5editordata/2023/11/20231121_092231747_62185.jpg)
▲ LINC 3.0 사업단 AI 기반 디지털플랫폼 ICC Lab(가칭) 설립 및 기술상담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INC 3.0 사업단은 11월 9일(목)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임희석 컴퓨터학과 교수의 Human-Inspired AI 연구소(이하 Hi-AI 연구소)와 함께 '고려대학교 LINC 3.0 사업단 AI 기반 디지털플랫폼 ICC Lab(가칭) 설립 및 기술 상담회'를 개최했다.
Hi-AI 연구실은 40여 명의 교수와 연구원이 AI 관련 기술에 대한 R&D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연계 산·학·연 협력을 긴밀히 공조할 수 있는 지원 체제를 갖춘 명실상부한 최고의 글로벌 산학 중점 연구소를 지향하고 있다.
AI 기술과 관련한 연구 수행과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기업협업센터인 LINC 3.0 사업단 AI 기반 디지털플랫폼 ICC는 Hi-AI 연구실과 상호협력하여,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더불어 환경적, 기술적 한계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 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기업초청을 통해 본 협업체계를 알리고, 기술 상담회를 진행했다.
박성제 LINC 3.0 사업단 AI 기반 디지털플랫폼 ICC 교수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국내 AI, IT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에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고려대의 우수한 AI 기술과 인력 및 연구 인프라를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