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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 제29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5044
  • 일 자 : 2023-10-30
일     자

2023. 10. 30.

제     목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 29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내     용
(요   약)

□ 고려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 모임인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회장 곽영길)는 제29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박은주 조선일보 부국장 겸 에디터(57), 신용호 중앙일보 편집국장(54), 이진우 매일경제 편집국장(53), 조현정 스포츠서울 편집국장(53)을 각각 선정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 심사위원장인 이성춘 전 관훈클럽 총무는 “이번 수상자들은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혼란한 시기에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며 무책임한 선동뉴스를 막고 불편부당한 언론의 가치를 지켜온 공로가 컸다”고 선정이유를 말했다.

 - 박은주 부국장은 1989년 서울경제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서울경제와 한국일보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다 2004년 조선일보로 옮겨 엔터테인먼트부 기자, 문화부장, 크리에이티브 에디터 등을 역임하고 부국장 겸 에디터로 활약하고 있다.
 - 신용호 국장은 93년 중앙일보 입사 후 정치부, 청와대 출입기자,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편집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 이진우 국장은 지난 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워싱턴 특파원, 증권부장, 경제부장, 지식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해부터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 조현정 국장은 94년 스포츠서울에 입사해 야구 담당으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대중문화부장, 디지털부분 부국장, 골프산업국장등을 거쳐 지난 7월부터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조국장은 스포츠서울 창간 38년 만에 첫 여성 국장이다.

□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장한 고대 언론인상‘ 시상식은 12월 예정된 고대 언론인 교우회 송년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 첨부 자료 :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제29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 사진 4매.  끝.

담당부서

 

문     의

 

 

커뮤니케이션팀
Tel: 02-3290-1063 E-mail: hongbo@korea.ac.kr 수정일자 :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