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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연구중심 대학들 한자리 모여,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520
  • 일 자 : 2017-10-20


세계 연구중심 대학들 한자리 모여,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한국 고등교육의 맥락과 국제 파트너십 모델’ 주제로 별도 심포지엄 마련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고려대는 10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이하 2017 U21 SLM)을 개최했다.

 

 

U21(Universitas 21)은 세계 연구중심 대학 간 네트워크로 회원교 간 연구와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1997년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7개국 25개교가 가입돼 있으며 고려대는 지난 2004년 11월 한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17번째 회원교로 가입했다. 현재 영국 에딘버러대학, 버밍엄대학, 스웨덴 룬드대학,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등 각국의 우수한 대학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교 국제처장(Senior Leader) 및 디렉터 등 약 30명 정도가 참가하며 ▲교육 혁신 ▲연구자 협력 ▲학생참여 프로젝트 확대라는 세 가지 주요 쟁점에 대해 토론과 발표가 열렸다.

 

U21은 5년 전 ‘교육 혁신(Educational Innovation)’, ‘연구자 협력(Researcher Engagement)’, 그리고 ‘학생참여 프로젝트(Student Experience)’의 세 가지 클러스터를 조직했다. 각 클러스터 별로 국제처장(Senior Leader)들이 운영 위원회와 함께 클러스터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U21 Strategy Update and the development of U21 Clusters’ Programmatic Plans‘라는 주제로 각 클러스터들의 지난 5년간의 활동에 대해 되돌아보고 각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에 관해 참가자들이 국제처장들과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의 시작과 함께 국제처장들이 각 클러스터에 대해 발표를 했다. 그들은 지난 5년간 클러스터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보여주고 향후 5년 간 어떤 목표와 방향성을 갖고 활동할 것인지 말했다. 그리고 지난 5년을 바탕으로 더 이상 하지 않을 활동들, 새로 시작할 활동들, 그리고 계속 이어갈 활동들에 대해 설명했다.

 

각 클러스터의 국제처장들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세 명의 국제처장들과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각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각 클러스터 별로 15분씩 머물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토론을 나눴다. 그룹 회의가 끝난 뒤 각 클러스터 별로 토론 결과에 대한 요약 발표가 이어졌다.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특히 이번 행사에서 눈여겨 볼 세션은 목요일 세번째 세션이었다.  ‘한국의 고등교육과 국제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미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고등교육의 맥락’을 주제로 한 신정철 서울대 교수의 발표로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신정철 교수는 대학의 글로벌한 발전을 위해서는 ‘Mass High Education’을 넘어서 ‘Post Mass High Education’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교육과 다른 나라 교육의 차이점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끝으로 WCU(World Class University)가 되기 위해 함께 생각해 봐야 할 점들과 한국 교육의 개선점들을 제시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후 ‘국제 파트너십 모델’을 주제로 3명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린 고려대 KU-MAGIC 연구원장, 이경호 고려대 정보전산처장, 정석 고려대 KU-파이빌 개척마을 촌장의 사례 발표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U21은 발표가 끝난 후 주어진 질문 시간을 통해 ‘국제 파트너십’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눴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호주에서 온 U21 회원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회원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 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후 ‘University of Zurich’에서 오신 ‘yasmine Inauen’ 박사의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발표를 끝으로 ‘U21 Senior Leaders’ Meeting’의 두 번째 날이 마무리됐다.

 

20일(금) 열린 마지막 세션은 ‘Continuation of Senior Leaders' Business Meeting and Reflections'라는 주제로 이번 세션을 마무리하고 향후 U21이 나아갈 방향에 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회의가 시작되고, 'U21 Awards'의 수상자 선정시간을 가졌다. ‘U21 Awards'는 국제 정책 개발, U21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 글로벌 이슈에 관한 연구, 그리고 국제적인 교육 기회에 지속적인 기여를 한 교수에게 수상되는 상이다. 총 여섯 명의 후보자들을 각 나라의 국제처장들이 소개하고,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U21 회원교간의 지원과 평가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UCD, UNSD, University of Edinburgh 의 국제처장들이 각 기관들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고, 이를 통해 찾은 발전방안에 관해 발표했다. 이들은 U21의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유동성을 향상시킬 필요성에 관해 논했다. 국제기관으로서 신뢰성을 강조하며, U21은 국제화 시대에 네트워크 간 교류와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로 큰 집단적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발표 이후 다른 참가자들 역시 이에 관한 토의를 이어갔다.

 

'U21@21'의 계획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내년에 진행될 U21의 계획들에 관한 발표와, 기념일 기금에 관한 안내가 이어졌다. 내년 5월에 진행될 새로운 브랜딩과 웹사이트 개설, 그리고 주요 공동 작업에 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루어진 ‘Senior Leaders' Surgery Session’에서는 함께 당면한 과제들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을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자신이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과 자원들을 나눴다. 문제들에 관한 질문과 발표를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3일간 고려대에서 이루어진 U21 행사는 17개국 25개교의 국제처장 및 디렉터 등 약 30명 정도가 참가해 교육 혁신, 연구자 협력, 학생참여 프로젝트 확대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고려대는 한국 대학 중 유일한 회원교로 각국의 우수한 대학들과 함께 연구와 정보 교류를 함께했다.

 

 

 

2017 U21 Senior Leaders’ Meeting 개최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학생홍보기자 이정훈(산업경영공학부13, 284764@korea.ac.kr), 권지혜(신소재공학15, jihea96129@korea.ac.kr), 홍서영(미디어15,hongsseo96@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김난솔(교육13, nansol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