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청결하고 안락한 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수유실 현판식 진행
▲ (왼쪽에서) 한희현 건축팀 지원, 조기찬 건축팀 부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직원, 양희영 인구보건복지협회 출산·육아지원과 과장
건축팀은 SK미래관 수유실(B103호)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수유실 현판식 진행했다.
건축팀은 SK미래관 내 수유실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수유 시설 위치 등록과 수유시설 물품지원을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신청하며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을 통해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05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직장 및 공공 수유시설에 공식 명패와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조기찬 건축팀 부장은 "수유실이 항상 청결하고 안락한 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희영 인구보건복지협회 출산·육아지원과 과장은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유 환경조성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