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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대 규모, 2018 고려대학교 채용박람회 개최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2274
  • 일 자 : 2018-09-06


2018 고려대학교 채용박람회 개최

4일~6일 국내 최대 규모, 국내외 기업 170여 부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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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9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3일간 10시부터 5시까지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2018 Career Odyssey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대학교로서는 최대 규모로 2018 하반기 공채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모집하는 삼성, LG, 현대자동차, SK, GS, KT, CJ, LS, 롯데, 포스코, 효성, 동원, 한화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 및 우수기업들이 참가하여 현장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및 공기업(한국전력거래소), 외국계기업(Bloomberg,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본계 HR 기업(PERSOL Korea, 마이나비코리아, Connect Job) 등이 참여했다. 염재호 총장도 행사장을 찾아 취업준비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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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첫날인 4일 많은 고려대 학생이 박람회에 참여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몇몇 인기 기업에는 사람이 몰려 줄을 서서 상담을 받기도 했다. 상담 내용은 채용 기준과 점수, 채용 후 사내 생활 등이 주를 이뤘다. LG 전자 부스 앞에서 상담 순서를 기다리던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엄준호(23)씨는 “복지나 연봉, 어디서 일하는지 같은 실무자가 아니면 모르는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박람회를 찾은 고려대 경제학과 박민준(25)씨 역시 “많은 기업체가 참가해 기업마다 바라는 인재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자소서를 준비 중인데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날 박람회에는 수료생, 졸업생 뿐 아니라 공강시간을 이용해 재학생도 많이 참여했다.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14학번 김일환(24)씨는 “이제 막 취직을 준비하는 단계여서 모르는 게 많은데 실무 경험자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다”며 “수업시간 사이에 점심 먹을 시간을 포기하고 왔는데 전혀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상담을 진행한 한 기업 인사 담당자 역시 “당장 취직이 눈 앞에 있는 학생 뿐 아니라 이제 막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자기에게 필요한 질문을 준비해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며 “유익한 정보 뿐 아니라 각종 사은품도 얻을 수 있으니 저학년이라도 참가해보라”고 조언했다.

 

박람회에서는 단순 채용상담 뿐 아니라 현장 면접,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부스도 마련됐다. 자기소개서를 첨삭 받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이석호(25)씨는 “군대이야기를 적었는데 흔할 뿐 아니라 갈등 관리 일화가 와 닿지 않는다 조언 받았다”며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채용박람회는 전용 사이트(www.2018kujobfair.com)에서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가 열리는 고려대 화정 체육관은 안암역 2번 출구, 고려대역 1번 출구에서 고려대학교 셔틀 버스를 타면 이동할 수 있으며 고려대는 학생들의 접근성을 더욱 수월하게 하도록 행사기간 중 셔틀버스도 추가 배치하여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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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서동욱(미디어 14, ilris42@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m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