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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회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 사립대 1위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781
  • 일 자 : 2017-10-31


제 59회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 사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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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올해열린 마지막 사법시험에서 국내 사립대 중 최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고시전문매체 ‘법률저널’은 제 59회 사법시험 합격자들을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법률저널은 2차 합격자는 총 55명으로 아직 3차 면접시험이 남아있으나 사실상 최종합격자와 다름없다고 보도했다.

 

법률저널은 소위 ‘SKY’대학 출신 합격자 비율이 38.5%에서 43.6%로 증가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법시험은 로스쿨 도입으로 마지막이 되어 그 의미가 더 달랐다. 법률저널은 고려대는 지난해 14명(12.8%)으로 2위 탈환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도 9명(16.4%)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며 4명(7.3%)에 그친 연세대를 크게 앞질러 2위를 지키며 마지막을 장식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고려대는 사법시험에서 줄곧 ‘두 자릿수’의 비율을 유지했지만 2014년에 6.9%로 ‘한 자릿수’에 그쳤다가 2015년 다시 19명(12.4%)으로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최근 13년간 고려대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는 총 1,404명으로 연평균 15.9%에 달했다. 사법시험 1천명 시대에서는 매년 17∼18%대를 유지했다. 특히 2003년에는 18.8%(170명)로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로스쿨이 도입되고 사법시험 선발인원이 감축되면서 살짝 하향 추세를 보이다가 마지막 올해는 연평균을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법률저널은 전체 합격자 중에서 여성 합격자는 25명으로 약 절반인 45.5%를 차지했는데, 이것은 전년 대비 무려 8.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간 여성 합격자 평균치(38.9%)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여성의 비율은 사법시험 사상 역대 최다 기록이라는 것이 법률저널의 분석이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