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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인재들 위한 산실 새롭게 태어나다, 아산이학관 로비 전층 리모델링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834
  • 일 자 : 2017-09-08


기초과학 인재들 위한 산실 새롭게 태어나다

아산이학관 전층 로비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아산이학관 전층 로비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고려대는 9월 7일(목) 오후 3시 고려대 아산이학관에서 전층 로비 리모델링 오픈식을 가졌다.

 

고려대 아산이학관은 1996년 11월 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기부로 건립됐고 2012년 건물 외벽을 화강석과 단열 2중 창호로 교체하는 등 1차 리모델링을 했다.

 

2012년 리모델링이 외관쪽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준공식은 전층 로비 리모델링으로 내부적 공간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휴식 및 학습 공간 확충을 위해 지난 해부터 계획과 설계를 시작했다.

 

국내외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왔던 이과대학의 전통을 계승·발전하고자 하는 이과대학 구성원들의 순수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은 자연친화적인 자작나무를 주재료 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휴식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건물 사용자들로 하여금 편안하면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TO BE NATURE”를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로 계획했고 이과대학 역사관과 기부자월도 함께 설치했다.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아산이학관 전층 로비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아산이학관 전층 로비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리모델링 된 아산이학관 로비 

 

1층 로비는 이과대학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이과대학 역사관과 기부자월, 기초과학 분야와 첨단의 융합을 표현한 미디어월, 방문객을 위한 로비 라운지, 학생들 휴식을 위한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다.

 

2층부터 6층까지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자율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그룹 스터디룸과 캐럴을 대폭 확충하고 이과대학을 구성하고 있는 수학,물리,화학,지구환경학과의 학문적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기능과 이미지를 도입했다.

 

또한, 각층 화장실에 전실을 설치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더욱 존중하도록 했고 여자화장실에는 여학생 전용 파우더룸도 설치했다. 각 층의 대강의실에도 전실을 설치하여 강의시간이 더욱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리모델링 오픈식에 참석한 염재호 총장은 “21세기 대학은 강의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그것을 외우고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서로 만나고 토론하고 그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창의적인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대학캠퍼스는 기능형에서 창조형으로 바뀌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4차 산업혁명의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이과대학 교원과 학생은 아산이학관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융합하며 기초과학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지식을 쌓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아산이학관 전층 로비 리모델링 오픈식 열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주호석(hsj918@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