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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들, 최초 공개되는 중광대 가면 감상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784
  • 일 자 : 2017-06-16


주한 외교사절들, 최초 공개되는 중광대 가면 감상
고려대 박물관 세계 가면 특별전시회 관람


 

각국 대사들, 고려대 박물관 특별전 관람

 

 

고려대는 6월 15일(목) 오후 5시 20분부터 주한 외교사절들을 초청하여 고려대 박물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술․상징․예술 세계의 가면 문화” 특별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메 포마레다(Jaime Pomareda) 주한 페루 대사,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 캐나다 대사, 오스카 구스타보 헤레라 길버트(Oscar Gustavo HERRERA GILBERT) 주한 에콰도르대사,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Rodolfo Solano Quirós)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루이스 페르난도 이리바르네 레스투치아(Luis Fernando Iribarne Restuccia)  주한 우루과이 대사 등 각국 대사들 및 외교사절들과 염재호 총장, 전경욱 고려대 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전 세계 다양한 가면(탈)을 관람했다.
 

고려대는 5월 16일(화)부터 7월 29일(토)까지 고려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아메리카, 멜라네시아, 유럽을 망라한 전 세계의 가면을 전시하는 “주술·상징·예술 세계의 가면 문화” 특별전을 열고 있다.

 

 

각국 대사들, 고려대 박물관 특별전 관람

각국 대사들, 고려대 박물관 특별전 관람

 

 

이번 특별전에서 전시되는 가면은 21개국에서 수집한 350여 점에 달한다. 고려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가면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한국과 일본 가면, 국립민속박물관 소장의 중국, 티베트 가면, 명인박물관 소장의 아프리카 가면 등 국내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가면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려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중광대 가면은 초대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교 전신) 박물관장이자 우리나라 역사학과 민속학의 선구자인 손진태 선생이 1920~30년대 직접 수집한 것들로 이번에 8점이 최초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의 가면들을 목적별, 기능별, 각 나라별, 문화별로 한 자리에서 비교해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세계의 가면 문화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