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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면 한 자리 모이는 특별전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715
  • 일 자 : 2017-05-16


전 세계 가면 한 자리 모이는 특별전 열려
고려대 박물관 “주술․상징․예술 세계의 가면 문화” 특별전
민속학 선구자 손진태 선생이 직접 수집한 중광대가면 8점 최초 공개
특별전 기간 중 세계 가면 문화의 양상,의미 돌아보는 학술대회도 열려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세계의 다양한 가면(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시가 열렸다.

 

 

고려대 박물관은 5월 16일(화)부터 7월 29일(토)까지 고려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아메리카, 멜라네시아, 유럽을 망라한 전 세계의 가면을 전시하는 “주술․상징․예술 세계의 가면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고려대 박물관은 5월 16일(화) 오후 3시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주술․상징․예술 세계의 가면 문화” 특별전에서 전시되는 가면은 21개국에서 수집한 350여 점에 달한다. 고려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가면을 비롯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한국과 일본 가면, 국립민속박물관 소장의 중국, 티베트 가면, 명인박물관 소장의 아프리카 가면 등 국내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가면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려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중광대 가면은 초대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교 전신) 박물관장이자 우리나라 역사학과 민속학의 선구자인 손진태 선생이 1920~30년대 직접 수집한 것들로 이번에 8점이 최초 공개된다.

 

 

멕시코와 과테말라 가면, 인도네시아 가면의 경우 전경욱 고려대 박물관장이 직접 현지 조사를 통해 수집한 가면들이다. 현지 전통연희 계승자의 마을을 직접 찾아가 예전부터 실제로 착용하여 사용한 가면들을 수집한 것으로 자료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한편, 특별전 기간인 5월 19일(금)에는 세계의 가면 문화의 양상과 의미를 돌아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중앙대학교 박전열 교수가 ‘일본 가구라의 역사와 연행 양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중국 상해사범대학교 주항부 교수가 ‘중국 현대 나희의 전승 양상과 그 의미’를, 전경욱 고려대학교 교수가 ‘세계의 가면 문화, 그 기능과 의미’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전시와 함께 진행하는 학술대회를 통해 전 세계 각 나라의 가면들의 사회적 의미, 상징적 의미, 예술작품으로서의 독창적 표현에 대해 생각하고 느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의 가면들을 목적별, 기능별, 각 나라별, 문화별로 한 자리에서 비교해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세계의 가면 문화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교112주년 기념 특별전-세계의 가면문화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