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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3552
  • 일 자 : 2017-05-08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 열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에  김인섭, 이수동, 박경아 교우
크림슨 어워드에는 권오섭, 서경배, 이춘계, 허천구 교우


 

 

고려대와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5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공로상 ▲석탑강의상 ▲교직원 포상 ▲고대가족상 ▲장기근속자 표창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이 열린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김인섭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 (81, 행정55), 이수동 미국 STG社 회장 (68, 산공69), 박경아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67, 의학68)이 수상한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수동 STG社 회장, 이학수

▲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수동 STG社 회장,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
박경아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김인섭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김인섭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는 1961년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민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고, 1980년 기존의 로펌운영방식에서 한단계 발전한 한국적 로펌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한 법무법인 태평양을 설립하여 대한민국 로펌운영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2000년에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하여 공익단체 활동가 및 예비공익변호사를 지원, 양성하는 한편 공익법연구 및 법률구조, 제도개선, 입법지원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소수자, 약자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이수동 미국 STG社 회장은 1973년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방송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1979년 이후 미국에서 미국 감사원, 에너지부, 교육부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으며, 1986년부터 보안·전산·정보관리와 통합IT솔루션을 다루며 미국 국무부 등 26개 연방정부기관이 고객인 STG社를 설립했다. 1997년부터 미국정부가 수여한 우수기업인상, 올해의 중소기업인상, 자랑스러운 아시아계 미국인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한국인 최초로 조지워싱턴대 총동문회가 시상하는“영예로운 최고동문인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 학술협력프로그램을 위해 조지워싱턴대에 200만 불을 기부하는 등 모교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헸다.

 

 

박경아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는 1974년 의과대학 졸업 후 1979년부터 연세대 해부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연세대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중 최연소, 최초 여교수, 최초 타교출신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하여 모교출신 의료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양에 크게 기여했다. 2013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에 취임하여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 여의사의 공통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으며, 저개발국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2011년 한국여자의료인회 해외봉사단을 구성하여 대규모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크림슨 어워드 수상자들, 왼쪽부터 권오섭 엘엔피코스메틱 대표이사,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

▲ 크림슨 어워드 수상자들, 왼쪽부터 권오섭 엘엔피코스메틱 대표이사,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춘계 동국대 명예교수, 허천구 ㈜코삭 대표이사.

 

 

 

고려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크림슨 어워드에는 권오섭 엘엔피코스메틱 대표이사(지질78),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춘계 동국대 명예교수, 허천구 ㈜코삭 대표이사(상학59)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KU PRIDE CLUB Award는 소액정기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KU PRIDE CLUB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161명에게 기부를 권유한 이우승 교우(행정 76)와 최다 회원이 가입한 76학번 동기회가 선정됐다.

 

 

2016학년도 2학기 학부강의를 담당한 교수 중 학기말 수강자의 강의평가에서 평균점수가 상위 5%에 드는 교수 146명(강좌 157개)은 석탑강의상을 받는다. 또한 전년도 기술이전 높은 연구자 중 상위 연구자들에게는 석탑기술상이, 전년도 연구업적 중 상위 3%를 차지한 교원들에게는 석탑연구상이 주어진다.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고대인들은 일제 강점기, 광복, 산업화와 민주화 등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 순간마다 앞장서 변화를 이끌었고,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고대인은 정치·사회적 혼란 속에서 보편타당한 진리에 근거한 올바른 사고를 해야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생각으로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달라져야 할 것이며 법인도 학교 발전을 위해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이사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역사적으로 대학은 사회를 변혁하고 미래를 바꾸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우리 고려대는 겨레의 정성과 민족의 보람을 반석으로 세워진 학교로서 일제에 항거했고, 자유당 독재정권에 맞서 4.18의거로 4.19혁명을 이끌어냈으며, 군사독재에 저항한 6월 민주화투쟁에서도 선봉에 섰다. 뿐만 아니라 사회각계에 전문가들을 배출하여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앞장섰다. 제4차 산업혁명의 문명사적 격변기에서 고려대는 다시 한 번 사회혁신의 선봉에 서야 할 것”이라며 “개교 112주년을 맞아 고려대는 더 큰 미래를 그리고자 한다. 이제 고대의 개척정신은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산학협력 등 사회공헌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이제 대학불패의 신화는 깨졌다.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면, 그 대학은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다. 껍질을 깨는 아픔을 감내하고 가죽을 무두질 하듯 부단히 혁신하면 대학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은 "1907년 보성전문학교 첫 졸업생들은 우리 역사상 최초로 근대적 고등교육을 받은 '신지식인'이었다. 그 이후 고려대 졸업생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당당한 주역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울러 이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우리 고려대 졸업생들은 창조적 역량을 발휘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올해 교우회 창립 11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명문 고려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모교의 도약과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장기근속자 시상

▲ 장기근속자 표창 대표수상자

 

석탑강의,연구,기술상
▲ 석탑강의,연구,기술상 수상자 대표

 

 

직원 공로상 대표
▲ 직원 공로상 대표

 

 

 

KU PRIDE CLUB AWARD 시상

▲ KU PRIDE CLUB AWARD 수상자 대표

 

 

교우공로상

▲ 교우공로상

 

교우가족상

▲ 고대가족상 (구진회 교우 가족)

 

 

모범지회,분회 표창
▲ 모범지부,분회 표창

 

 

사회봉사상
▲ 사회봉사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염재호 총장, 최영근 전 방원중 교사, 이학수 교우회장, 박경식 김&박 내과의원 원장,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 학생사진기자 이해석(신소재공학14, haeseok.lee@gmail.com), , 학생사진기자 표기윤(건축사회환경공학12, spacepy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