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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에너지관련 시설현장을 가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041
  • 일 자 : 2017-04-03


13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국내 에너지관련 시설현장 견학
고려대 에너지기술정책 전문가 과정(KU-GETPPP)

 

 

 

견학 사진

고려대 그린스쿨대학원(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의 에너지기술정책 전문가 과정(Korea University Global Energy Technology Policy Professionals Program: KU-GETPPP) 학생들이 3월 29일(수), 30일(목) 이틀간 충청남도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및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 국내 에너지 관련 시설들을 방문했다.

 

KU-GETPPP는 해외 에너지수출 대상국의 에너지 산업 관련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석·박사 학위과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 13개국 16명의 공무원 및 전력 공기업 직원들이 재학 중이다. 이번 견학은 정유공장과 폐기물처리시설을 방문하여 화석연료와 폐기물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운영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견학사진2

 

방문 첫날인 29일에는 폐기물 소각시설 최적화 운영의 우수 사례로 다수 선정된 바 있는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을 방문하여 생활폐기물 반입, 소각, 발생한 열의 냉각, 오염방지 및 악취제거 과정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반입장 및 통제실, 주변 공원을 둘러봤다.

 

KU-GETPPP 학생들은 혐오시설로 여겨지는 폐기물처리장 주변에 공공시설과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의 거부감을 감소시킨 것과, 폐기물 소각으로부터 얻은 열에너지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었다는 설명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파키스탄 기후변화부의 마자르 하야트 학생은 “개도국들이 발전함에 따라 폐기물 양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실제 냉・난방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모델은 개도국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인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하여 원유 도입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생산공정에 대하여 학습하고 실제 정제시설 및 석유 저장시설 등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KU-GETPPP 학생들은 세계적 수준의 정유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정유사 방문을 매우 흥미로워했으며 특히 모든 생산 공정이 전자동으로 설계돼있고 각 시설마다 기름 유출 및 화재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