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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교육의 발전 위해 애쓴 고마운 얼굴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3366
  • 일 자 : 2017-01-25


대학과 교육의 발전 위해 애쓴 고마운 얼굴들
교육부총리 표창받은 교원,직원,부서 격려시간 열려

 

 

 

 

표창받은 교원들 격려하는 염재호 총장

 


교육부(장관 이준식)가 시행하는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자가 최근 선정됐다. 본교에서는 개인 분야에 본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홍종선 명예교수, 국제대학원 김성한 교수, 김옥경 입학사정관과 단체 분야에 고려대학교가 선정됐다.

 

 

홍종성 명예교수와 김성한 교수는 연구성과가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2015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홍종선 명예교수는 지금까지 문어 위주로 이루어져 왔던 한국어 연구에, 현대 한국어 구어의 형성과 변천에 관해 연구 방법과 내용을 연구‧제시함으로써 충실한 한국어 연구를 하는 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종선 명예교수는 한국어 연구를 위한 새로우면서도 충실한 이론적 접근과 실질적인 몇몇 연구 성과들을 제시하여 이 분야를 연구하는 기반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구의 실제 및 방향을 보여주는 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김성한 교수는 남북관계와 북핵문제, 동북아 국제안보관계, 미국외교정책, 지역협력 등 외교안보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북한 관련 국제기구 및 NGO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들의 활동, 협력관계, 특징 및 구조 등을 분석한 연구총람 『국내·외 북한 관련 NGO/IO 현황』을 발간하여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국제기구와 NGO의 활용가능성을 파악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한 교수는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과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역임하며 연구와 강의를 통해 학문발전과 후속세대 양성에 기여했고 국방부와 국가안보회의(NSC) 자문위원, 외교통상부 제2차관 등을 역임하며 학문적 성과를 실무정책입안과 수행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SSK(한국사회과학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소형연구팀의 연구책임자로써 ‘한반도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국제기구 및 NGO 활용 방안 연구’를 수행하며 팀 구성원간 의견을 조율하고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기여했다.

 

 

 

표창받은 교원들 격려하는 염재호 총장

 

 

염재호 총장은 1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고려대 본관 인촌챔버에서 표창을 받은 교원과 직원, 부서 등 관련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염재호 총장은 홍종선 명예교수와 김성한 교수를 접견한 자리에서 꾸준히 한 분야의 연구에 몰두하여 학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후학을 양성한 교원들에게 총장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표창 수여를 축하했다.

 

 

직원은 입학처 입학전형관리실 김옥경 선임 입학사정관이 수상했다.

 

교육부는 인적, 물적 자원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꿈과 끼를 키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김옥경 사정관과 본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옥경 입학사정관은 자유학기제를 맞아 ‘고대체험의 날 진로탐색캠프’를 계획 및 진행했다. 1박 2일간의 일정동안 중학생 119명 및 지도교사를 초청하여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진행하면서 안전성, 효과성, 효율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장시간 집중이 어려운 중학생에게 적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경험이 많은 대학생들을 멘토로 구성하여 운영이 용이하도록 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기획 전반에 고려했다. 교내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한 곳으로 지정하여 학생들의 이동을 최소화함으로써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방지했고 숙소 사전 답사 및 안전점검을 통해 문제 발생 소지를 최소화 하고 문제 발생 시 대처방안 마련했다. 그리고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그룹별 멘토를 지정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 장소 및 숙소에서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치밀한 준비성을 보였다. 그밖에도 김옥경 사정관은 '맘에 쏙 학부모 토크 콘서트' 행사 지원 및 교육부와의 '자유학기제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 준비 및 진행에 참여했다.

 

 

표창받은 직원들 격려하는 염재호 총장

 

 

또한 교육부는 단체로 고려대학교를 선정했다. 본교는 대학의 자유학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통한 도서벽지 학생의 진로체험활동 지원 등을 위해 “자유학기제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학생들에 비해 진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국내 유수 대학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서·벽지 내 자유학기제 대상 중학생 119명 및 지도교사를 초청하여 1박2일 진로탐색캠프 ‘고대체험의 날’을 실시해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한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전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진로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려대의 인프라들을 적극적으로 제공한 점도 인정받았다.

 

염재호 총장은 본교에 대한 표창이나 실질적인 내용들이 입학처에서 진행한 프로그램들이므로 그간 많은 노고를 쏟은 입학처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입학처 구성원들과 김옥경 선임입학사정관 등과 함께한 자리에서 염재호 총장은 최근의 입학 전반에 걸친 동향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유학기제에 맞춤형 프로그램 등 2016년에 좋은 결과들이 있었다. 참여했던 학생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개척하는 지성다운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많이 애써달라”고 격려했다.

 

 

 

표창받은 직원들 격려하는 염재호 총장

표창받은 직원들 격려하는 염재호 총장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