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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회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 사립대 1위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807
  • 일 자 : 2016-11-17


제 58회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 사립대 1위




고려대 이미지





법무부는 11월 11일(금) 제5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109명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는 3차 시험 응시자 전원으로 30~34세가 전체 합격자의 43.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5~29세가 31.19%, 35세 이상이 21.10%, 20~24세가 4.59%였다. 평균 연령은 31.82세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36.7%(40명)로 지난해 38.6%보다 다소 감소했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교는 서울대(17명)에 이어 고려대(14명)와 연세대(11명), 이화여대(10명) 등이다. 고려대는 올해도 사립대 중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법학 전공자 비율은 77.98%에 달했다. 비전공자 비율은 22.02%로 지난해 12.42%보다 올랐다. 


고시 전문 매체 법률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12년간 고려대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는 총 1,390명으로 연평균 16.0%에 달했다. 사법시험 1천명 시대에서는 매년 17∼18%대를 유지했고 특히 2003년에는 18.8%(170명)로 절정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의 비율은 감소세가 멈췄지만 소폭 증가에 그쳤다고 보도하며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한 2014년부터 이들 대학의 비율이 절반 이하로 크게 떨어지면서 ‘SKY 편중’이 급속히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법률저널은 SKY 대학의 출신 비율이 2009년 53.9%, 2010년 51.1%, 2011년 46%, 2012년 46.9%, 2013년 45.1% 등으로 사법시험에서의 편중이 더 심했었으나 2014년부터 로스쿨은 47.9%로 거의 절반을 그대로 유지한 반면 사법시험은 40%에도 미치지 못해 이들 대학의 편중이 역전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SKY 로스쿨의 경우 이들 대학의 학부 출신들이 거의 90%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로스쿨 쏠림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도 보도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