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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하계대학, 성황리에 막 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2933
  • 일 자 : 2016-08-04


역대 최대 규모 하계대학, 성황리에 막 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고려대는 8월 4일(목) 오후 7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 4층 슈펙스 홀에서 2016 국제하계대학(ISC, International Summer Campus) 수료식을 개최했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은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이며 33개국 1,8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화제를 낳았다.

 

지난 6월 27일(월)부터 6주에 걸쳐 열린 국제하계대학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했고 스탠포드, 캠브리지, 코넬, 옥스포드, 동경대, 싱가포르 국립대 등 해외 유수대학 현직 교수진들이 경영ㆍ경제ㆍ정치ㆍ법ㆍ인문ㆍ과학ㆍ공학ㆍ예술 등 120여 과목을 강의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외에도 템플스테이, K-POP체험, 한식만들기, 태권도 실습, DMZ 방문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내 대기업ㆍ공기업 및 관공서 인턴십의 기회도 경험했다.

 

2016 고려대 ISC에서 세계사와 남북한 관계사 과목을 가르친 존스홉킨스 대학 Cathryn Weathersby 교수는 “여러 나라에서 온 다 다른 학생들을 한 반에서 가르치는 것은 내게 굉장한 자극이 됐다”며 “교실 안에 있는 모두가 새롭게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야 하는 일종의 도전에 가까웠다. 학생들과 교수 둘 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또, ISC를 “엄청난 수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한데 어우러짐은 마치 큰 용광로에서 끓고 있는 melting pot처럼 성공적인 롤 모델”이라고 평했다.

 

 

교수 대표 연설
학생대표 연설

 

2016 ISC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미국 출신 Oleg Avramenko 학생은 “ISC에서 국제 마케팅과 국제 무역 및 경제 관계에 대한 수업을 들었고, 수업의 질과 교수진이 훌륭했다. 미국에서 들었던 수업과 사뭇 달라 어렵기도 했지만 같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 뿐 아니라 교수님까지 모두가 친구 같아서 어려움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ISC 커리큘럼에 만족감을 표했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2016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열려

 

 

 

 

말레이시아에서 온 Kueh Jung 학생은“매주 금요일마다 열린 day-trip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여러 나라에서 온 20대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미국, 베트남 친구들과 함께 한국 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했던 기억은 잊지 못할 것” 이라며 고려대 ISC는 기회의 장이자 소중한 인연을 맺게 해준 곳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고려대 버디 학생단 부회장을 맡았던 안영언 학생(생명과학부 16)은 “서로 다른 문화와 국적을 갖고 있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는 또래이다 보니 언어가 서로 다르고 서툴러도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한국어를 많이 알려줬는데, ‘꿀잼’처럼 신조어를 알려주니까 매우 좋아했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주현민(사회 14, jhm426@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이해석(신소재공학부 14, haeseok.lee@gmail.com), 표기윤(건축사회환경공학부12, spacepy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