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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홍릉을 생각하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295
  • 일 자 : 2017-11-07


"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홍릉을 생각하다"

고려대, 제10회 홍릉포럼 개최

 

 

 

 

10회 홍릉포럼이 열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고려대는 11월 6일(월) 오전 10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릉 글로벌 혁신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제10회 홍릉포럼을 개최했다.

 

홍릉포럼은 2012년 7월 ‘글로벌 연구·교육단지로서의 역할 논의’를 시작으로 ‘홍릉글로벌교육연구단지 구상’,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등을 통해 수도권 동북지역의 발전방안을 꾸준히 제시하고 단지 내 기관을 중심으로 홍릉의 재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홍릉포럼이 홍릉단지와 지역생태계의 조화를 만드는 적극적 소통에 중심을 두었다면 지난 9차 홍릉포럼부터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혁신창출 모델 수행기능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10회 홍릉포럼이 열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개회식에서 김명자 홍릉포럼 이사장은 “융합이 중요한 시대이나 늘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홍릉포럼이 기반을 닦아왔다면 이제는 행동과 실천으로 발전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내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것을 당부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홍릉은 30만이 넘는 연구자와 대학생들이 교육과 연구를 위해 거주하고 있다. 이렇게 인재가 모이는 곳에는 실리콘밸리처럼 창업도 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고려대는 이러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홍릉밸리가 ICT기반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일자리 창출 등의 청년현실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4차 산업혁명은 홍릉에 있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다. 홍릉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인 ‘지식’에 홍릉의 하드웨어적인 ‘네트워크’를 연결한다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은 축사에서 “홍릉포럼의 추진력과 원동력이 강하게 결집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포럼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회 홍릉포럼이 열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주제발표하는 김세용 교수

 

이어서 고려대 관리처장을 맡고 있는 김세용 고려대 교수가 ‘홍릉 글로벌 혁신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가졌다. 김세용 교수는 “연구인력, 외국인 인재, 연구인프라 등 홍릉지역의 최적의 연구력과 더불어 우수한 자원환경이 뒷받침되어 다양한 발전모색이 가능하다. 동북권 산업구조개편의 필요성과 더불어 도시재생, 문화시설 등에 대해 SWOT분석을 한 것을 발표하며 좋은 바탕들이 많은 것에 비해 조직적 추진동력이 부족한 부분이 보이므로 가장 중요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10회 홍릉포럼이 열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10회 홍릉포럼이 열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과학기술인총연합회 회장인 김명자 홍릉포럼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세션을 진행했다. 패널 참가자들은 홍릉 글로벌 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한 각 참여기관들의 노력현황을 돌아보고 구체적인 기관 간 및 서울시와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방향으로 토의가 이어나갔다. 홍릉지역의 발전전략 추진이라는 단계를 넘어서서 4차 산업혁명 및 혁신경제로의 전환과 연계하여 홍릉을 글로벌 혁신의 플랫폼으로써 구축하기 위한 국정과제화 방향을 논의됐으며 특히 혁신 지식산업융복합 단지를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통해 낙후된 홍릉지역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사회재생을 지원하는 ‘대학·연구기관-지역사회 협력모델’ 등을 제시하는 등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10회 홍릉포럼이 열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 제10회 홍릉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7번째부터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진희선 본부장, KIST 이병권 원장, 국민의당 오세정 의원,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명자 홍릉포럼 이사장,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김낙훈 동덕여대 총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주호석(hsj918@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