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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키우는 ‘스마트공장’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874
  • 일 자 : 2019-05-15



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키우는 ‘스마트공장’
고려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최종 선정돼
컴퓨터학과 컴퓨터보안 석사과정 개설

 

 

 

제조업은 우리나라 총 생산의 약 30%, 수출의 85%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근간으로서 세계 5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인도에 밀려 6위로 뒤쳐질 정도로 심각한 위기를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IoT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도 8대 국가전략산업 중에서 스마트 공장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만개의 제조 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신하는데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스마트 공장의 첫 번째는 선결과제는 보안성이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업의 금전적인 피해를 넘어 다른 산업의 피해 확산과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더욱 중요한 이슈이다. 스마트 공장의 초기 설계단계부터 및 운영 단계의 침해사고 대응 등에 필요한 보안기술의 개발은 아직 기초 단계이며, 향후 선점된 보안기술은 ‘5G를 접목한 스마트 생산시스템 등’ 융합산업 분야의 신시장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이해하고, 보안 기술을 개발 할 수 있는 융합보안 전문가의 양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고려대는 5월 14일(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이 발표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의 스마트공장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려대는 컴퓨터보안 및 스마트생산시스템 관련 교수진이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2020년부터 매년 25명씩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본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 및 전원 인턴십 그리고 해외 연수의 특전을 제공한다.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으로, 인더스트리 4.0 등 앞선 기술을 보유한 독일 지멘스, 미국 허니웰, 스위스 연방공대를 포함하는 4개국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내에서는 LS산전, 한수원, SKT, KT, 안랩, 펜타시큐리티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산학협력 멘토링 프로젝트, 인턴십, 국제공동 워크숍 등 기술교류를 함께할 예정이다.

 

 

 

연도별 산업제어시스템 침해사고 사례

<그림 1> 연도별 산업제어시스템 침해사고 사례

 

 

또한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가 보유한 제조혁신센터와 융합보안 협의회를 구성하고, 산업계 전문가와 교수가 한 팀을 이루는 Pair-teaching, 기업의 보안문제 저장소인 Problem bank를 활용하여, 학생들과의 현장의 실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본 과정을 이끌어갈 고려대 컴퓨터학과 이희조 교수(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 연구소장)는 “스마트공장 분야에 보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글로벌 리더급 고급인재 양성과 더불어 글로벌 컨소시엄을 적극 활용하여, 참여기업과의 연구개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려대 스마트공장 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 커리큘럼
<그림 2> 고려대 스마트공장 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 커리큘럼

 

 


 [고려대 스마트공장 융합보안 컨소시엄 참여 현황]

  [고려대 스마트공장 융합보안 컨소시엄 참여 현황]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