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고려대학교 KU Story


HOME

현재 페이지 위치

연구




게시판 -- 목록(갤러리)
임승혁 대학원생, 한국공학한림원 '차세대공학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돼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49
  • 일 자 : 2018-12-07


임승혁 대학원생, 한국공학한림원 '차세대공학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학도들 발굴 위해 2016년 제정된 상

'터치스크린 기반 시각장애인용 진동점자 입출력 시스템' 기술 개발 및 모바일 점자 학습 앱 'VC진동점자 학습' 출시


 

임승혁 KU-KIST 융합대학원생

▲ 임승혁 KU-KIST 융합대학원생



임승혁 KU-KIST 융합대학원(NBIT 융합전공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이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차세대공학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2월 6일(목)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제3회 차세대공학리더상’ 수상자 총 6명을 선정, 발표했다. 2016년 제정된 차세대공학리더상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학도를 발굴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한림원 회원과 각 공과대학 교수에게서 추천받은 국내 공과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분야'와 ‘리더십 분야'로 나눠 각각 3명씩 수상자를 선정했다.

 

기업가정신 분야는 기술 창업, 독창적인 발명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리더십 분야는 공학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변화에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임승혁 학생은 기업가정신 분야 수상자(우수상)로 선정됐다.

소셜벤처 ㈜밸류컴포짓의 대표이사(설립자)인 임승혁 학생은 '터치스크린 기반 시각장애인용 진동점자 입출력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고, 모바일 점자 학습 앱 'VC진동점자 학습'을 출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이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 사업발표를 하여 주목을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우수상은 POSTECH 창의IT융합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윤지현 씨가 선정됐다. 윤 씨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솔루션 기업인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를 창업했다. 청각장애인이 실시간 문자 통역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김은지(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씨, 서원준(POSTECH 산업경영공학과)씨, 최일용(POSTECH 신소재공학과)씨가 각각 공학문화 확산 및 공학 교육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업가정신 분야에서는 김한나(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KIST스쿨 바이오-메디컬 융합전공)씨가 임승혁 학생과 함께 나란히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7일(월) 오후 4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