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의 창의, 소통, 협업 지혜 나눈다, Learning Communities EXPO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508
  • 일 자 : 2019-03-04


교육에서의 창의, 소통, 협업 지혜 나눈다

Learning Communities EXPO 개최
FLCs, CCP와 인문학 탐구모임 연구결과 발표

 


 

 

고려대 대학교육개발원은 2월 22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지하 국제원격회의실 및 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제 8회 Learning Communities EXPO를 개최했다.


Learning Communities EXPO는 고려대학교 대학교육개발원에서 진행한 3가지 프로그램, 관심분야를 학생 주도적으로 연구하는 ‘자기주도창의설계(Creative Challenger Program 이하 CCP)’와 교수들이 그룹을 형성하여 새로운 강의법을 개발하는 ‘교원 학습 공동체(Faculty Learning Communities 이하 FLCs)’, 그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그룹을 형성해 관심있는 인문학 주제에 대해 탐구하는 ‘인문학 탐구모임’의 지난 9개월간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행사다.

 





이 날 행사는 각 프로그램 별 우수팀 시상과 에듀벤저스 등 우수팀 4팀의 사례발표, 그리고 전시된 참여 팀 전체의 연구 결과를 자유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전시에는 CCP가 40팀, FLCs가 15팀, 인문학 탐구 모임이 20팀 총 75팀이 참여했다.

 







지난 9개월간 CCP, 인문학 탐구 모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 날 CCP 우수팀으로 선정된 ‘에듀벤저스’ 팀 심어진(영어교육 17) 학생은 “학부생에게 흔치 않은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직접 찾아보고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큰 학업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지난 9개월간 활동소감을 밝혔다. 인문학 탐구모임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길’ 팀 양시영(사회 17) 학생 역시 “단순히 일방적인 공부가 아니라 주도적,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라고 말했다.






팀원 간 장기간 협업도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다. 인문학 탐구 모임 프로그램에 참여한 ‘달라이 라마’ 팀 허정훈(정치외교학과 14)학생과 김보혁(정치외교 14)학생은 “북한이라는 다소 민감한 주제로 탐구하다 보니 팀원과 갈등이 생기기도 했었다”라며 “하지만 결국 1년동안 같이하면서 서로 의견도 조율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CCP 프로그램에 참여한 ‘에듀벤저스’ 팀의 한혜인(영어교육 17) 학생 역시 “주제가 관심분야다 보니 참여 학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팀 활동에 참여해야 할 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서동욱(미디어14, ilris42@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