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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환태평양대학협회,국내 최초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 성공리에 개최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871
  • 일 자 : 2021-05-31


고려대-환태평양대학협회, 국내 최초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 성공리에 개최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P4G 서울 정상회의 네이처 포럼 진행

 

포럼 이미지

 

 

 

고려대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 네이처,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지속가능폐기물관리 프로그램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 환경 분야(E Pillar)의 핵심요소인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및 코로나-19 연구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을 초청하고, 네이처 기후변화 (Nature Climate Change), 네이처 리뷰 지구환경 (Nature Reviews Earth and Environment), 네이처 생태와 진화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 저널 편집자들과 함께 5월 18일(화) 오후 9시에 전세계 생중계로 <P4G Nature Forum: Climate Change and Biodiversity>를 개최, 전세계 87개국에서 총 1,635명이 참석하며 포럼을 성료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5월 27일 개최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생물다양성 특별세션에서도 번역/편집 1시간 특집으로 전세계에 상영됐다.


환태평양대학협회 지속가능폐기물관리 프로그램의 총괄 책임자를 맡고 있는 본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플라스틱 오염 등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실증 연구 및 ESG 평가지표 개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네이처 컨퍼런스 한국 유치를 이끌어냈고, 올해 10월 대회장 자격으로 네이처 3대 저널의 총괄편집위원장 등과 함께 ESG의 환경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네이처 컨퍼런스를 주관할 예정이다. 

 

환경 분야 선진국과 더불어 개도국이 모두 다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가자는 파리 협정의 목적에 준하여, 세계 각국은 2020년 말까지 갱신한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 (NDC)와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LEDS)을 제출 또는 선언했다. 특히, 참여국은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하는 저탄소 친환경 녹색경제로의 대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대한민국 정부도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하며,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에서 P4G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로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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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4G 네이처 포럼은 주관 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 배연재 관장의 기조연설에서는 2021 P4G서울 정상회의의 화두인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및 UN SDGs의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전략 도출을 기원하며 이번 정상회의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이후, 아마존에서의 생물다양성을 연구한 콜롬비아국립대학교 Dolors Armenteras 교수, 생물다양성과 코로나의 관계를 연구하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Kate Jones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뒤이어 본 포럼의 가장 이슈이며, Stanford Natural Capital Project 책임자이자 전세계 생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의 Gretchen C. Daily 교수의 생물다양성 연구 발표가 있었으며, 모든 강연은 네이처 기후변화지의 편집자인 Tegan Armarego-Marriott 박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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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식 교수는 스탠포드대학교 Gretchen C. Daily 교수와의 토론에서 “최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국내의 공공기관, 기업, 민간 등의 시장참여자들은 ESG의 E pillar에 해당하는 환경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고 역설하며, 환경에 대한 영향을 정량적으로 점수화하여 기업들에 탄소배출, 폐기물 발생,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위기를 실질적으로 알리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Gretchen C. Daily 교수는, 모든 시장참여자들에 훨씬 더 과감하고 변혁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책임 소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책무성을 제고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환태평양대학협회(APRU)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 대학들이 교육, 연구 분야에서 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제, 과학, 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대학 간 연구 중심의 국제 협의체로서 워싱턴대학, 오클랜드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싱가포르국립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 북경대 등 현재 총 18개국 59개 대학이 회원교이며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이 가입돼있다.